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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민2

롯데 자이언츠의 미래 영건들의 성장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늘 우승에 목 마르다. 1992년 이후 23년 동안 우승을 맛보지 못했다. KBO리그 최강의 팬을 보유했지만 롯데는 팬들의 갈증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지 못하고 있다. 새 사령탑인 조원우 감독 아래 올 시즌 새로운 비상을 꿈꾸고 있는 롯데. 그들의 애환과 기쁨, 잘 알려지지 않은 그들만의 이야기를 '김진성의 자이언츠 스토리'를 통해 공유하고자 한다. [부산일보 김진성 기자]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취약점 중 하나는 신인 발굴을 제대로 못 한다는 것이다. 정확하게 말하면 '발굴'은 잘 하는데 제대로 키워내지 못한다. 예전 칼럼에서 롯데의 선수 육성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어 그 이야기는 더 이상 하지 않으려 한다. 올 시즌 롯데는 예년에 비해 다른 모습이 있다. 신인들이 상당수 눈에 .. 2016. 8. 13.
롯데 자이언츠 연패 종료 최근 5연패에 빠진 롯데 자이언츠 5위까지 올라가고 4위인 스크 2게임차까지 따라잡으며 희망 고문을 했지만 역시는 역시DTD 시전중인 롯데 연패까지 있는데족발게이트까지 펼쳐져서 참... 씁쓸합니다 그러나 족발 게이트를 이기고 넥센을 이기며 연패를 종료했습니다 세웅이의 100K 장면 최준석의 돼리런 !또 뛰기 싫어서 날려줬군요 그러나 후반에 손승락이 또 무너지며....9회초에 동점을 허용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강풍기의 끝내기로 5연패 이후 1승 실책이지만 그래도 연패 중이고 경기장 상태도 안 좋아 힘들었을텐데이겨서 기분 좋습니다 올해는 꼭 가을야구 2016. 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