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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의 미래 영건들의 성장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늘 우승에 목 마르다. 1992년 이후 23년 동안 우승을 맛보지 못했다. KBO리그 최강의 팬을 보유했지만 롯데는 팬들의 갈증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지 못하고 있다. 새 사령탑인 조원우 감독 아래 올 시즌 새로운 비상을 꿈꾸고 있는 롯데. 그들의 애환과 기쁨, 잘 알려지지 않은 그들만의 이야기를 '김진성의 자이언츠 스토리'를 통해 공유하고자 한다. [부산일보 김진성 기자]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취약점 중 하나는 신인 발굴을 제대로 못 한다는 것이다. 정확하게 말하면 '발굴'은 잘 하는데 제대로 키워내지 못한다. 예전 칼럼에서 롯데의 선수 육성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어 그 이야기는 더 이상 하지 않으려 한다. 올 시즌 롯데는 예년에 비해 다른 모습이 있다. 신인들이 상당수 눈에 .. 2016. 8. 13.
05/06 KBO 롯데 자이언츠 VS 두산 베어스 롯데 자이언츠(Lotte Giants) VS 두산 베어스(Doosan Bears) 2016/05/07 잠실 구장 05/06의 황금 연휴에 두산과의 3연전을 시작하는 롯데 자이언츠 입니다두산은 좋은 모습을 보이며 1위를 수성중이고롯데는 6연패를 하며 다시 한번 꼴데를 선보이고 있죠롯데는 역시나 봄데죠봄이 벌써 지나갔나봐요... 그래서 오늘 경기는 기대도 안하고 직관을 갔습니다원정 경기임에도 불구 하고 연휴라 그런지 매진되었다는 소식도 전해 들었고린동원 (린드블럼)의 선발 소식으로 약간 불안하지만 린동원의 부활을 기대하며 경기를 지켜 보았습니다 경기 결과는 1회 선두타자인 아두치가 홈런을 치며 지난주까지 팀타율 1위 롯데 클라스가 나오길 빌었습니다 이후에도 타선들이 좋은 모습 보였고 린동원은 간만에 완벽한 .. 2016. 5. 7.